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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의리얼후기 목록
번호	제목	날짜	조회
128	2년간 팔떨림을 고생한 할머니 (신**님의 자필 후기를 그대로 옮겼습니다.)70살 가까이 농사일을 해 오신 어머니는 크게 편찮으신 적도 없었고,편찮으셔도 우리들 걱정할까 봐 병원 가자는 말씀도 없으셨다.그렇게 팔 떨림 증상을 2년이나 참고 계셨고 시간이 지날수록...	2017-10-25	1630
127	턱관절 통증을 동반한 목, 다리의 통증 치료후기 (정**님의 자필 후기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치료하기 한달 전부터 입을 벌릴 때 턱관절에 통증도 오고 왠지 부자연스러웠다. 더 힘든 건, 목 에서부터 다리 까지 오른쪽으로 통증이 심해 밤에도 잠을 잘 수 없었다. 길 병원에서 약을 처방 받아 먹긴 했지만 먹을 때만 통증이 조금 사라졌...	2017-10-25	1668
126	갑자기 발생한 복시, 어지럼증의 치료 (오**님의 자필 후기를 약간 문맥만 바꾸어 그대로 옮겼습니다.)1박2일로 캠프를 다녀온 후 몸살 + 멀미 + 스트레스가 겹쳐 구토와 어지러움증을 너무 호소했다.어지러움을 호소하며 4군대 병원을 다녔지만 장염, 스트레스, 체험증상 등 각기 다른 질병 이라고 말씀하셔서 정말 답답하고 큰 병원을 ...	2017-10-25	1411
125	입이 벌어지지 않아요. ㅠㅠ (개구장애) (황**님의 자필 후기를 그대로 옮겼습니다.)아침에 일어났을 때 턱이 벌어지지 않아 양치하기도 불편한 상태였다인터넷을 검색 하는 중 한의원에서 치료할 수 있다는 글을 보고 전화로 예약을하고,치료를 시작하게 되었다.교정기를 사용하고 일주일전부터 조금 더 벌어지는 느낌이 왔다....	2017-10-25	1783
124	턱이 아프고, 벌어지지 않아 밥도 먹을 수 없는 턱관절내장증 치료 (서**님의 자필 후기를 그대로 옮겼습니다.)턱이 너무 아팠는데 이 병원을 엄마 소개로 와서 지금은 너무나도 완벽하게 치료가 됐습니다.음식도 못 먹을 정도로 입이 안 벌어졌다.근데 병원에 와서 치료를 몇 일간 받으니까 입도 벌려지고 밥도 잘 먹게 됐다.	2017-10-25	1418
123	턱관절의 통증으로 음식 먹을때 아파요. (노**님의 자필 후기를 그대로 옮겼습니다.)턱 관절로 일주일정도 입을 크게 벌리면 통증이 심했습니다그러던 중 한의원 혹은 병원에 대한 치료를 생각하는 중인터넷 검색으로 미래여성한의원을 찾게 되었습니다.일단 평판이 좋다고는 소문이 들어서 알고 찾아 오게 되었습니다.턱 관절이 심하여 진료비가 비...	2017-10-25	1535
122	체력저하, 스트레스로 인한 어지럼증 (리엔***님의 자필 후기를 그대로 옮겼습니다.)I visited the doctor in early July after suffering from constant dizziness while lying down. Dr.Kim assessed not only my physical c...	2017-10-25	1860
121	배고프면 시작되는 전신 두드러기 (서**님의 자필 후기를 그대로 옮겼습니다.)1997년 7월 무더운 어느 여름날 팔과 다리에 모기에 물린 것처럼 두드러기가 나오더니 머리부터 발까지 금세 옮겨져 몹시 가려왔고, 몸 전체에 열이 발산되어 차가운 물 등으로 응급조치와 동네 작은 병원에서 주사 등 치료를 하였고, 그 후에도 주기적으...	2017-10-25	1801
120	교통사고로 3주간 치료 후 퇴원하였어도 여전히 아프다. (***님의 자필 후기를 그대로 옮겼습니다.)2010년 8월 교통사고로 인해 00정형외과 3주 입원 치료받고 퇴원함.퇴원 후 어깨 결림, 손 저림 등 후유증 통증으로(머리아픔) 우울증까지 함께 와서 고통 중미래여성한의원 내원하여 침 치료, 물리치료, 교정, 한약복용하여 지금은 완치되...	2017-10-25	1659
119	턱이붓고, 아파서 잠을 잘수가 없어요!!! (배**님의 자필 후기를 그대로 옮겼습니다.)화요일 저녁쯤 크게 하품을 하였더니 갑자기 턱에서 소리가 들렸다.살짝 통증은 있었지만 턱이 빠졌겠거니 생각하고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2일뒤 쥐포에 맥주를 한잔했다. 이가 안 좋아 한쪽으로 씹는 버릇이 있어 쥐포를 한쪽으로만 씹었다, 다음날 평소...	2017-10-25	1517
118	수족냉증과 생리통 (양**님의 자필 후기를 그대로 옮겼습니다.)아이를 갖기 위해 산부인과를 3개월정도 다니면서 배란일과 초음파 검사를 받으며 아기를 기다리다가 손발이 차갑고 자궁이 차가우면 임신(착상)이 잘 안된 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인터넷으로 미래여성한의원을 검색하게 되었고 12월 6일 초진을 받게 되었습니다...	2017-10-25	1805
117	스트레스로 인한 턱관절의 통증 (정**님의 자필 후기를 그대로 옮겼습니다.)1년전부터 턱이 부어 오르고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양쪽 턱 하관에 동그란 것이 엄청 부어 오르며 불편하고 아파 잠을 이루지 못했다. 반년 전부터는 턱을 내 몸이 아닌 것 처럼 입을 크게 벌리지 못하고 ,이상한 소리가 '딱딱’ 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	2017-10-25	1596
116	턱관절에서 자꾸 소리가 나요!! (이**님의 자필 후기를 그대로 옮겼습니다.)몇 개월 전부터 입을 벌릴 때 턱 관절에서 소리가 나기 시작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그렇게 생활하던 중 주위에 친구 한 명이 턱 관절에 이상이 생겨 입이 크게 벌어지지 않는다 하여 병원에 다닌다는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그래서 대수롭지 않게 여...	2017-10-25	1460
115	턱이 아프고, 벌어지지 않아 먹을 수가 없어요!!! (권**님의 자필 후기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교통사고 이후 (1년전) 턱이 가끔씩 소리가 나고 어그러지는 느낌이 있었다.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냥 스스로 턱을 움직여 맞추고 습관적으로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고 불편한쪽을 사용하지 않았다. 그러다 갑자기 턱이 어그러지더니 벌려지지 않고 ...	2017-10-25	1357
114	너무 이른나이에 시작된 편두통? (황님의 자필 후기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우리아이가 4학년이 되면서 두통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때는 창원시 진해 구에 살아서 병원에서 MRI 촬영을 했습니다. 머리는 ‘백선’이라 머리가 하얗고 혈관은 그리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두통과는 연관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우리아이 상태에...	2017-10-25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