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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의리얼후기 목록
번호	제목	날짜	조회
83	발보조기로 치료된 종아리 통증과 피로감 (채**님의 자필 후기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저는 56세의 직장여성입니다.처음 몸바로 한의원을 찾게 된 것은 회사에서 가까운 곳을 검색하다보니 알게 되었고 작년에 갑자기 발바닥이 당겨서 걷는 것이 불편해 내원하여 침치료를 하고 좋아져서 또 오라는 것을 가지 않고 끝난 것이 처...	2017-10-27	2075
82	과도한 스트레스로 발생한 목, 어깨의 통증 (윤**님의 자필 후기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2016년 2월부터 새로운 일을(운전) 시작하면서 받은 스트레스와 겹쳐서 목이 좌우로 돌아기지 않고 어깨에는 돌덩이를 올려 놓은 것처럼 무겁고 잠을 자도 개운치 않았습니다. 그리고 혀에 힘이 들어가고 감각도 이상했습니다.그래서 목...	2017-10-27	1639
81	다리가 아파서 걸을 수 없어요.. (**정님의 자필 후기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갑작스런 허리디스크 발병으로 인해 지인의 소개로 처음 내원하여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허리디스크로 인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통증과 다리 저림으로 인해 걸음조차 걷기가 힘들었지만 꾸준히 1달 정도 치료를 받으며 현재는 ...	2017-10-27	1566
80	교통사고로 악화된 허리통증.. (김**님의 자필 후기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저는 평소 자세가 나쁘고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인해 등, 허리, 목, 어깨 등 전신 대부분에 통증이 있었는데요 . 그러다 3월에 일주일 간격의 두 번의 교통사고로 인해 통증이 더욱 심해지고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로 고통에 시달렸습니다. 6-...	2017-10-27	1876
79	교통사고후 온몸이 다 아파요.. (이**님의 자필 후기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1월 초에 후방추돌에 의한 교통사고로 인해 목결림, 두통, 팔저림, 근육뭉침 등의 다양한 고통으로 인해 인하대 병원과 거주지 근처에 한의원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후방추돌이었기에 당연히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병원 측에서...	2017-10-27	1889
78	날개쭉지가 너무 아파서 공부를 할 수 없어요.. (고**님의 자필 후기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처음 어깨가 아프지 시작했을 때는 고1때였다. 공부할 때 자세가 바르지 못 해 그저 어깨가 아픈 것이라 대수롭지 않게 여겼었는데, 2학년에 올라가니 어깨통증이 심해지고 심지어 '뚝뚝'소리까지 날 정도로 증상이 심각해졌다. &nbs...	2017-10-27	2100
77	턱이 한쪽으로 비틀어지면서 벌어져요... (이**님의 자필 후기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왼쪽 턱관절이 씹을 때와 벌릴 때 아프게 되어 치료를 받아야 겠다 생각해 인터넷으로 검색해 병원에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턱이 벌려지지 않았다. 억지로 벌린 후 아프지는 않아 방치하다가 약 8개월이 지난 후 아프기 시작해 빨리 치료를...	2017-10-27	2257
76	만성적인 두통, 목, 어깨의 통증과 턱의 통증 (신**님의 자필 후기를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2013년 9월, 어느날 갑자기 극심한 턱의 통증과 두통이 생겼습니다.몇년전무터 입이 크게 벌어지지 않았지만, 통증이 없어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9월의 통증은 이제까지 겪어보지 않은 극심한 정도였습니다. 턱관절에 유명한 개인...	2017-10-27	2124
75	재발한 허리디스크로 잠을 잘 수가 없어요... (고**님의 자필 후기를 그대로 옮겼습니다.)작년 3월 디스크 시술을 받았다. 정형외과의 전형적인 치료과정중의 하나였다. 그때당시 운전이 불가능할 정도로 엉덩이 부분이 아팠고, 점점 심하여져서 어쩔수 없이 400여만원의 2가지 시술을 받았다.시술후 통증은 없어지고, 6개월 정도 어픔없...	2017-10-26	1648
74	축구 후 발생한 무릎과 골반의 통증 (김**님의 자필 후기를 그대로 옮겼습니다.)처음에 축구를 하다가 무릎을 다쳐서 학교근처 정형외과를 1달간 가까이 다녔으나, 하나도 나아지는 느낌은 들지 않고 오히려 더 아파지는 것 같아서 고민하고있는데, 고모께서 지인분이 비슷한 증세를 앓던 아들이 한의원을 다니고 나았다는 말을 듣고 처음 오...	2017-10-26	2105
73	허리의 급성통증과 만성적인 어깨통증 (서**님의 자필 후기를 그대로 옮겼습니다.)갑자기 허리가 아파서 허리를 구부려 신발 신는 것도 힘들고,양말 신는 것도 너무 힘들어 하던 차에 지인의 소개로 미래한의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첫날 선생님의 진단과 치료를 받고, 한번 치료로도 많이 호전이 되었습니다. 병원에 올 때마다 ...	2017-10-26	1696
72	주사를 맞아도 통증이 지속되는 만성 목, 어깨통증 (이**님의 자필 후기를 그대로 옮겼습니다.)만성적인 허리통증과 어깨 결림으로 고생 하던 중, 운동으로 효과를 보는듯 했으나 어깨는 주로 피곤하거나 과도한 업무가 있을 때 아팠는데 그때마다 보통 통증의학과에 가서 주사를 한 두 번 맞으면 싹 낫고 했었지만 이제는 그것도 잘 듣지 않아 미래한의원...	2017-10-26	1775
71	턱이 비틀어지면서 벌어지고, 삽겹살을 먹지 못해요... (김**님의 자필 후기를 그대로 옮겼습니다.)처음에 왼쪽 턱에서 소리가 나면서 입이 잘 안 벌어져 많이 불편했습니다.고기나 껌 등 질기거나 딱딱하게 씹기 힘든 것들은 씹는데 많이 불편하기도 했습니다.턱 이외에는 곱창 등의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고 배가 많이 아팠는데한약...	2017-10-26	2070
70	다리가 붓고 쥐가 나요... (김**님의 자필 후기를 그대로 옮겼습니다.)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아픈 곳을 치료합니다.그런데 미래한의원에서는 왜 아픈가를 찾아서 치료하는 곳 입니다.손 저림과 발이 시려 밤에 쉽게 잠이 들지 못했고새벽에는 손이 저려서 여러 번 깨어서 손을 주물러야 했습니다.다리에 쥐도 자주 나고 오후가 되면 ...	2017-10-26	2224
69	늘 배가 더부룩하고, 설사하고, 피곤해요... (최**님의 자필 후기를 그대로 옮겼습니다.)출산 후 소화기관과 어지럼증으로 한의원에 다녔습니다.선생님께서 진맥을 보시고 여기저기 관찰 하시더니 제가 무심히 지나쳤던 통증까지 찾아 주셨습니다. 장난스레 아픈 곳만 누르시는 것 아니냐고 물었더니, 다른 곳을 누르시며 “여기는 안 아프죠?” 하시며...	2017-10-26	1883